디그는 정부가 28년 만에 특구 체계를 전면 개편해 로봇, 바이오, 재생에너지, AI 자율주행차 등을 대상으로 대형 메가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순 규제 완화에 그치지 않고 재정·금융·세제 지원을 함께 묶어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방향이 핵심이다.
한국에서 AI 산업 정책은 보조금보다 테스트베드와 시장 형성 장치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자율주행·로보틱스·산업 AI를 하는 기업에는 실제 사업 속도와 지역 클러스터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다.